15일 오후 대구도시철도 3호선 팔달시장역 인근 자전거 주차장은 텅 비어 있지만(왼쪽), 역사 입구와 가까운 안전지대에는 많은 자전거가 세워져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쉽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5일 오후 대구도시철도 3호선 팔달시장역 인근 자전거 주차장은 텅 비어 있지만(왼쪽), 역사 입구와 가까운 안전지대에는 많은 자전거가 세워져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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