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소환된 이명희 이사장

  • 입력 2018-05-28 10:13  |  수정 2018-05-28 10:13  |  발행일 2018-05-28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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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 넘는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손찌검한 의혹이 제기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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