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오성중·고 총동창회, 14회 출신 이창세 변호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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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1-22 14:30  |  수정 2019-01-22 14:30  |  발행일 2019-01-22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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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성중·고 총동창회는 최근 수성구 라운제나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제10대 총동창회장으로 오성고 14회 출신인 이창세 변호사(57·전 서울 북부지검장·사진 오른쪽 세번째)를 선임했다. 전임 최영호 회장(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에 이어 오성중·고 총동창회를 이끌게 된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명문고로 거듭나고 있는 모교 발전을 위해 장학사업과 함께 동문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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