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김승수 후보, 만 18세 첫 유권자에게 합리적 보수 지지 호소

  • 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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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30   |  수정 2020-03-30
김승수

미래통합당 김승수 후보(대구 북구을)가 30일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제21대 총선에서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만 18세 청소년 유권자 등 청년층에게 합리적 보수 후보를 적극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만난 청년 세대들은 무능한 좌파정권의 오만과 독주, 그로 인한 거듭된 정책실패로 대한민국이 처한 암울한 현실에 좌절하며 분노하고 있었다"며 "이번 총선에서는 미래세대가 짊어져야 할 무거운 부담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정권 유지를 위한 선심성 정책과 자기편 챙기기에 급급한 문재인 정권에 대한 단호한 심판 여론이 젊은 유권자층에서도 확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10대, 20대 등 젊은 유권자 층에서 보수에 대한 과거의 편견과 부정적 인식이 완화되고 국정운영 경험과 역량이 있는 대안정당으로서 합리적 보수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다"며 "당리당략 차원의 이념대결에서 벗어나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와 파탄지경인 경제 및 민생문제 해결에 통합당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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