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 입소 3학년 1명 코로나19 확진...학교 폐쇄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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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21   |  수정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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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고3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수성구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출입문에 학교 폐쇄 안내문을 붙어 있다. 대구시는 21일 “수성구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고3 남학생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20일 오전 8시 검체검사를 받은 뒤 오후 4시까지 8시간동안 교실에서 수업을 했다”고 밝혔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등교 수업을 시작한 대구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나와 기숙사가 폐쇄되고 고3 학생 전원을 귀가 조치했다.

2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에 입소한 고3 학생 한명이 이날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가 집인 이 학생은 기숙사 입소를 앞두고 검체검사를 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학생은 부모 차를 이용해 지난 19일 기숙사에 입소했다. 이 학교 기숙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1인1실로 운영 중이었다.

학교는 전교생 111명을 귀가시키고 학교를 폐쇄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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