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3일 오후 대구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추석맞이 가을 김장 나눔 행사'에서 봉사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칸막이 설치 후 김장을 하고 있다. 예년에는 7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소외계층 지원 김장 행사를 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7명이 참석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 신서혁신도시 DRT, 동부소방서 신청사 앞에도 선다대구 수성못 일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다음주 중 고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