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까지만 167명 확진...경북 코로나19 하루 발생자 수 최다 '비상'

  • 박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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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05 11:20   |  수정 2021-12-05 11:38
포항서만 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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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하루 최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에 빨간불이 켜졌다. 경북도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 현재 경북에서 16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은 4일 서울 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 모습. 연합뉴스

5일 오전 11시 기준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67명 나왔다. 11월26일 116명 이후 올해 최다이자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역 역대 최다치다.

경북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16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 7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한 정신병원 관련으로만 3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련 확진자는 66명이다. 전날 종사자 등 357명을 검사했다. 전파자는 요양보호사로 알려졌다. 

 

이 밖에 경산 35명, 울진 12명, 경주와 구미 10명씩, 문경 9명, 안동 5명, 영주 4명, 성주 3명, 김천 2명, 영덕 1명 등이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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