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울 음악의 상징' 레이 찰스 음반 발매

  • 김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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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6-16 17:48   |  수정 2022-06-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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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울 음악의 상징' 레이 찰스의 LP 음반<사진>이 그의 전기를 담은 아트북과 함께 발매됐다. 블루스, 소울, 재즈, 가스펠을 아우르며 흑인음악 발전을 이끌었던 레이 찰스의 전성기 음악이 담겨 있다.


레이 찰스는 7세에 시력을 잃는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엄청난 전설을 만들어냈다. 이번 음반 'RAY CHARLES - JOSE COREEA' LP에는 그의 창작력이 가장 빛을 발했던 시기인 1950년대 힛트곡과 그의 전기영화 'RAY (2004)'에 삽입되었던 'I've Got A Woman', 'Hallelujah, I Love Her So', 'Unchain My Heart', 'Come Rain or Come Shine', 'Hit The Road Jack' 등 13곡이 담겨있다.


그의 삶은 프랑스 화가 호세 코레아의 일러스트에 담겨 있다. 레이 찰스의 전기를 그린 호세 코레아는 수 많은 책과 매거진의 삽화, 초상화 등을 작업했다. 글을 쓰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레이 찰스의 음반은 '2CD + 아트북'으로도 발매되었다.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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