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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국 <주>디케이 글로벌코리아 대표가 12일 자치경찰의 날 1주년을 맞아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로부터 공정한 판단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법 집행에 최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김 대표는 대구 남부경찰서 경미범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기억기자 kknews@yeongnam.com
김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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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국 <주>디케이 글로벌코리아 대표, 대구시 자치경찰委 감사장 받아
- 김기억
- 입력 2022-07-14 | 수정 2022-07-14 07:54 | 발행일 2022-07-14 제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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