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자전거 타기 탄소 중립 챌린지 진행

  •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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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7-27   |  발행일 2022-08-01 제23면   |  수정 2022-07-27 16:02
경북도민 대상 참여자 450명에 자전거 용품, 특산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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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차성수(왼쪽에서 세 번째) 이사장이 이상구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에게 챌린지 사업 후원금을 전달한 후 두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탄소 중립 공감대 조성을 위해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상생활 자전거 타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챌린지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전KPS, 한국전력공사, 대구은행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자전거를 타면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챌린지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북도민은 스마트폰에 ‘타고(Go)’ 앱을 설치한 후 자전거 이용 때 앱을 실행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자전거를 가장 많이 탄 상위 4명에게 자전거 속도계 등이 담긴 20만 원 상당의 랜덤 박스를 준다.
또 446명에게 전조등, 휴대폰 거치대 등이 포함된 3~5만 원 상당의 랜덤 박스를 준다.

참여 인원수에 따라 울진군 산불피해 후원금을 적립해 산불피해 지역 나무 심기 프로젝트에 사용한다.

차성수 이사장은 “중·저준위 방폐물의 안전한 관리뿐만 아니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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