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천922명

  • 박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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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8-08 15:56  |  수정 2022-08-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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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속에 무더위가 계속된 7일 경북 성주군 성밖숲에서 열린 '2022 성주생명문화축제 흠뻑 워터빌리지'에 참여한 피서객들이 마스크와 페이스실드를 착용하고 물총놀이를 즐기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8일 오후 4시 기준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천922명 나왔다.

경북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22개 시·군에서 5천92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해외유입으로는 36명이 확진됐다.

경북도 방역당국은 이날 확진자 유입경로와 해외유입 확진 사례 등을 분석하고 있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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