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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른언론인협회(이하 바른언협)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제2대 이사장으로 최재영 초대 이사장이 연임됐다고 18일 밝혔다.
최 이사장은 경향신문 기자와 세계일보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시사월간 정경뉴스 발행인이자 원로 언론인으로서 언론발전에 기여해 왔다.
바른언협은 수석부회장에 이창성 전 중앙일보 편집 부국장, 부회장에 송국건 영남일보 서울 본부장, 부회장에 윤지원 상명대 안보학과 교수, 감사에 권경일 변호사(전 수원지검 부장검사) 등을 선임했다.
최 이사장은 경향신문 기자와 세계일보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시사월간 정경뉴스 발행인이자 원로 언론인으로서 언론발전에 기여해 왔다.
바른언협은 수석부회장에 이창성 전 중앙일보 편집 부국장, 부회장에 송국건 영남일보 서울 본부장, 부회장에 윤지원 상명대 안보학과 교수, 감사에 권경일 변호사(전 수원지검 부장검사) 등을 선임했다.
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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