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세월 지나 대구에서 마주한 이름

  • 윤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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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14 15:19  |  수정 2022-09-14 15:27  |  발행일 2022-09-14
[포토뉴스] 세월 지나 대구에서 마주한 이름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한 광주·전남 독립운동가 45인에 대한 추모식이 열린 14일 오전 대구 중구 삼덕교회 대구형무소 사적에서 심수택 의병장의 손자 심만섭씨가 조부모의 이름을 찾아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광주광역시지부 50여 명, 광복회대구지부 3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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