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2 중구복지박람회'가 열린 27일 오전 대구 중구 대봉교 인근 신천둔치에서 어르신들이 부스 프로그램을 체험하기위해 북적이고 있다. 이날 통계청은 '2021년 사망원인통계'를 발표하고 지난해 총 사망자수가 31만 7,680으로 역대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80세 이상이 전체 사망자의 50%로, 고령화가 가장큰 요인으로 나타났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