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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가 개막한 6일 오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시민들이 수조 가득한 붉은대게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지역 연안 5개 시군이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박람회 기간중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1인당 1마리씩 붉은대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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