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경북 경주시 내남면 비지리 다랑논의 벼들이 추수를 앞두고 노랗게 물들어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단독] 경주시 감포읍에서 벌어진 영화제작사 사칭 ‘노쇼 사기’의 전말경북 구미대, 대구 동성로축제 체험부스 운영으로 인기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