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가을 깊어가는 길](https://www.yeongnam.com/mnt/file/202210/2022101601000610600018581.jpg) |
화창한 가을날씨를 보인 주말인 16일 오후 대구 동구 지묘동 팔공로에 식재된 가로수가 울긋불긋 물들어가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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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가을 깊어가는 길
- 윤관식
- 입력 2022-10-16 15:17 | 수정 2022-10-16 16:44 | 발행일 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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