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제9회 청소년 행복페스티벌'이 22일 오후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무대 경연대회에 참가한 청소년 댄스팀이 화려한 칼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수자원공사 구미권지사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경북도지사 표창LIG넥스원 박재민 수석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