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 고령군 대가야체험캠프는 대가야 농촌문화 체험캠프 내 캠핑장과 체험장<사진>, 고령군 향토문화학교, 대가야연수원을 민간 수탁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캠핑과 바른 먹거리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소시지, 피자, 바비큐 만들기 체험 등은 연 3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은 피자만들기(1만2천원), 가족바비큐체험(6만원), 투명소시지체험(1만원), 감성캠핑(7만원), e-bike 시티·힐링투어(1인승 1만원, 2인승 1만5천원) 등이 있다.
숙박은 캠핑장(평일 1박 3만원, 주말·성수기 3만5천원)과 고상가옥(평일 4만원, 주말·성수기 4만5천원)에서 할 수 있다.
유선태기자 youst@yeongnam.com
캠핑과 바른 먹거리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소시지, 피자, 바비큐 만들기 체험 등은 연 3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은 피자만들기(1만2천원), 가족바비큐체험(6만원), 투명소시지체험(1만원), 감성캠핑(7만원), e-bike 시티·힐링투어(1인승 1만원, 2인승 1만5천원) 등이 있다.
숙박은 캠핑장(평일 1박 3만원, 주말·성수기 3만5천원)과 고상가옥(평일 4만원, 주말·성수기 4만5천원)에서 할 수 있다.
유선태기자 youst@yeongnam.com

유선태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