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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지초 안전체험교실에서 학생들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멈췄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법으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4~5분 내에 실시할 경우 환자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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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지초 안전체험교실에서 학생들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멈췄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법으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4~5분 내에 실시할 경우 환자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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