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이태원 참사 나흘째인 1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지초등 안전체험교실에서 학생들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멈췄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법으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4~5분 내에 실시할 경우 환자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단독] 경주시 감포읍에서 벌어진 영화제작사 사칭 ‘노쇼 사기’의 전말경북 구미대, 대구 동성로축제 체험부스 운영으로 인기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