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재학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치안봉사대는 지난 19일부터 대학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순찰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대원들은 안동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대학교 주변에 원룸이 밀집된 지역을 돌면서 치안상황을 살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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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재학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치안봉사대는 지난 19일부터 대학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순찰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대원들은 안동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대학교 주변에 원룸이 밀집된 지역을 돌면서 치안상황을 살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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