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 새하얗게..조류 배설물로 고통받는 수성못 둥지섬

  • 이혁
  • |
  • 입력 2022-06-24 16:13  |  수정 2022-06-24 16:28

24일 조류 배설물로 뒤덮였던 수성구 수성못 둥지섬을 찾아가 봤다.
기자 이미지

이혁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인기뉴스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