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서재찬 영덕경찰서장

  • 남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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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8-16   |  발행일 2022-08-17 제24면   |  수정 2022-08-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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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대 영덕경찰서장에 취임한 서재찬 서장(48)은 경북 경주고와 경찰대 13기를 졸업하고 경북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을 역임했다.(영덕경찰서 제공)

서재찬 영덕경찰서장(48)은 경주 출신으로 경북 경주고와 경찰대학교(13기) 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경찰청 관악서 경비교통과장과 서울청 22 경찰경호대 부대장을 거쳐 경북경찰청 112 치안 종합상황실장 등 중요 직책을 역임했다.

부인 박미진 씨와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테니스, 본관은 이천이다.

서 서장은 "경찰로서 기본에 충실하고 항상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영덕군민들의 안전을 위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두백기자 dbn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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