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8일 전국위원회를 마친 뒤 사퇴 입장을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표)사퇴 뜻을 굳힌지는 오래됐다. 비대위 출범을 위해 시간을 기다렸다"며 "사퇴가 늦었다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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