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은 방송과 예능·공연·광고 각종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며 기부활동도 이어 나가는 등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온 가족이 모여 TV를 시청하거나 고향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송가인의 연휴 내 활약은 든든한 추석 선물이 될 전망이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윤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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