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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누적 적자로 인해 오는 11월 30일 부로 사업을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힌 가운데 19일 대구 달성군에 푸르밀 대구공장 앞에 정리해고를 규탄하는 노조 명의의 현수막이 붙어있다. 푸르밀 정리해고 대상자는 일반직과 기능직을 포함 370여 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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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누적 적자로 인해 오는 11월 30일 부로 사업을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힌 가운데 19일 대구 달성군에 푸르밀 대구공장 앞에 정리해고를 규탄하는 노조 명의의 현수막이 붙어있다. 푸르밀 정리해고 대상자는 일반직과 기능직을 포함 370여 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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