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주홍빛 감이 처마 밑에 걸리는 계절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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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0-19 15:16  |  수정 2022-10-19 15:25  |  발행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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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가 내린다는 절기 상강을 나흘 앞둔 19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주민들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올해 수확한 둥시 감을 깎아 타래에 주렁주렁 매달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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