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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 '논두렁밭두렁 마을축제'을 위해 주민들이 만든 허수아비와 추수에 한창이 콤바인의 모습이 어울어져 정겨운 가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허수아비는 축제가 열리는 29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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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 '논두렁밭두렁 마을축제'을 위해 주민들이 만든 허수아비와 추수에 한창이 콤바인의 모습이 어울어져 정겨운 가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허수아비는 축제가 열리는 29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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