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0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 주민들이 만든 허수아비가 전시돼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허수아비는 '논두렁밭두렁 마을축제'가 열리는 29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포토뉴스] 대구혁신도시 내 대구 제2수목원 조성사업 현장“대구염색산단, 전용공단 해제만이 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