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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휴일을 맞아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시민들이 '2022 동성로축제'의 부대행사로 열린 더제이팀의 랜덤 댄스플레이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구의 대표 도심 축제인 동성로축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렸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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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휴일을 맞아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시민들이 '2022 동성로축제'의 부대행사로 열린 더제이팀의 랜덤 댄스플레이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구의 대표 도심 축제인 동성로축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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