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당시 최대격전지이자 마지막 보루였던 칠곡에서 제9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과 제13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가 28일 개막했다. 칠곡보 생태공원 주차장에는 아파치 헬기를 비롯해 장갑차 등 군장비가 전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종진기자 pjj@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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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당시 최대격전지이자 마지막 보루였던 칠곡에서 제9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과 제13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가 28일 개막했다. 칠곡보 생태공원 주차장에는 아파치 헬기를 비롯해 장갑차 등 군장비가 전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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