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신학기, 825교에 배움터지킴이 1125명 배치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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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1-26 14:38  |  수정 2023-01-26 14:40  |  발행일 2023-01-26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전경경북교육청 제공

경북도교육청이 신학기부터 초·중·고·특수학교 등 825개교에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1천125명을 배치한다.

학교생활 안전망 구축을 통한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배움터지킴이는 △학교 내·외부인 출입 관리 및 통제 △CCTV 상시모니터링 △학생 등·하교 지도 및 교통안전 지도 △교내·외 순회지도 등 학생 안전과 관련된 활동을 수행한다. 학교가 희망할 경우 학생 수(학생 수 500명 미만 1명·500명 이상~1천 명 미만 2명·1천 명 이상 3명)에 따라 1~3명 배치한다.

올해는 학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815개교·1천116명)보다 증원 배치, 학생 안전에 더욱더 세심하게 신경을 쏟을 계획이다.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내·외부인 출입 관리 등 학교 안전 봉사활동에 더욱 철저를 기해 학교생활 안전망 구축·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 신뢰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배움터지킴이는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방안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 주변의 위험 요인을 제거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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