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며
9년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이제 서로의 사랑이 되어 더 오래, 더 멀리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함께 하시어 삶의 지혜와 축복을 나눠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공진환(대구 달성군 주민복지국장)·김경순씨 아들 재익, 박태석·신학순씨 딸 미선양=5월10일 토요일 오후 1시 대구 달서구 성서로 413 AW호텔 6층 오스카홀.

강승규
의료와 달성군을 맡고 있습니다. 정확하고 깊게 전달 하겠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