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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다현(온라인커뮤니티) |
권다현은 1985년 5월 30일생으로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권다현은 단편 영화 ‘기다린다’, ‘헤이, 톰’, ‘두근두근 배창호’, ‘황금시대’, ‘연인들’ 등에 출연하면서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왔다.
권다현은 드라마 ‘천후태후’, ‘꽃피는 봄이 오면’에 출연했다. 특히 권다현은 드라마 ‘시티홀’에서 철없고 질투가 많은 봉선화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한편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2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두 손을 잡고 커플룩을 맞춰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양 측의 소속사는 “연인사이가 맞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네티즌들은 "미쓰라진 권다현, 두사람 행복하길""미쓰라진 권다현, 잘 어울린다""미쓰라진 권다현, 솔직해서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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