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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모레나 바카린[온라인커뮤니티] |
영화 데드풀 이상으로 배우 모레나 바카린이 더욱 화제다.
할리우드 영화 '데드풀'이 화제인 가운데 여히로인 모레나 바카린의 과거 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데드풀 여주인공'이라는 제목으로 브라질 출신 배우 모레나 바카린의 화보가 한 장 게재됐다.
화보 속 모레나 바카린은 속옷만 입은 채 도발적인 포즈로 쇼파에 누워있다. 특히 모레나 바카린의 군살 하나 없는 무결점 몸매와 볼륨 넘치는 가슴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모레나 바카린이 출연한 영화 '데드풀'은 2016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데드풀 모레나 바카린의 화보를 본 누리꾼은 "데드풀, 모레나 바카린 대박", "데드풀, 모레나 바카린 연기 완전 기대 중", "데드풀, 모레나 바카린 아 빨리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 매체는 브로큰 발렌타인의 반이 사망했다고 알려 안타까움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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