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4시 기준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228명 나왔다.
경북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22개 시·군에서 2천22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으로는 19명이 확진됐다.
경북도 방역당국은 이날 확진자 유입경로와 해외유입 확진 사례 등을 분석하고 있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박준상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