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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PCR검사를 하고 있다. <영남일보 DB> |
23일 오후 4시 기준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9천69명 나왔다.
경북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23개 시·군에서 9천69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해외유입으로는 44명이 확진됐다.
경북도 방역당국은 이날 확진자 유입경로와 해외유입 확진 사례 등을 분석하고 있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박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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