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천413명

  • 박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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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8-24 16:03  |  수정 2022-08-24 16:03  |  발행일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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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검사는 만 60세 이상이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 자가검사키트 양성자, 해외입국자 등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만 받을 수 있다. <영남일보 DB>

24일 오후 4시 기준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천413명 나왔다.

경북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23개 시·군에서 6천41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해외유입으로는 22명이 확진됐다.

경북도 방역당국은 이날 확진자 유입경로와 해외유입 확진 사례 등을 분석하고 있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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