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폭우가 쏟아져 침수됐던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실종자 1명이 6일 밤 추가로 구조됐다. 생존자는 50대 여성 김모씨로 확인됐다. 이로써 실종자 중 구조된 사람은 2명으로 늘었다. 앞서 30대 남성 1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포토뉴스] 구조되는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두번째 생존자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