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에도 태풍 피해를 본 경북 포항에서는 복구 작업이 이어졌다.
태풍 피해를 입은 포항 오천읍과 대송면 제내리 그리고 포스코 압연공장의 복구 작업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김용국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휴 마지막 날에도 태풍 피해를 본 경북 포항에서는 복구 작업이 이어졌다.
태풍 피해를 입은 포항 오천읍과 대송면 제내리 그리고 포스코 압연공장의 복구 작업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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