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순간들

  • 입력 2022-12-06 06:47  |  수정 2022-12-06 06:49  |  발행일 2022-12-06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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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관전하는 또 하나의 포인트는 스타 플레이어의 골 세리머니가 아닐까. 팔뚝 키스, 웃통 벗기, 무릎 꿇기, 하늘 보기, 달리기, 포효 등 독특하고도 감각적인 골 세리머니는 관중의 눈을 늘 즐겁게 한다. 왼쪽부터 김영권·황희찬(이상 한국), 음바페·지루(이상 프랑스), 메시(아르헨티나), 발렌시아(에콰도르), 사카(잉글랜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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