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지난 5일부터 6일 오전까지 내린 비로 대구 신천 징검다리가 침수되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5일과 6일 양일간 대구지역에 20mm의 비가 내렸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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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지난 5일부터 6일 오전까지 내린 비로 대구 신천 징검다리가 침수되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5일과 6일 양일간 대구지역에 20mm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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