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與 원내대표 '이철규 추대론' 두고 "패장이 설쳐" 직격탄
2024.04.30
의사 출신 안철수 "의대 정원 1년 유예 안하면 진짜 의료대란 온다"
2024.04.30
진성준 "尹 대통령 '언론 장악하거나 관여할 생각 없다'고 언급해"
2024.04.30
김보경·양은숙 달성군의원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우수상
2024.04.30
與 '당심 100%' 전대룰 손대나…비윤, 민심 50% 반영 촉구
2024.04.30
2024.04.30
2024.04.30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