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포항환경단체, 월성원전 조기폐쇄 촉구

  • 송종욱
  • |
  • 입력 2018-02-13 07:21  |  수정 2018-02-13 07:21  |  발행일 2018-02-13 제3면

경주·포항환경운동연합은 12일 월성원전 조기 폐쇄와 시설물 긴급 안전진단 실시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낸 성명에서 “무엇보다 지진에 취약한 월성 1~4호기 가동을 즉시 중단해 조기 폐쇄해야 한다. 당연히 월성원전 조밀건식저장시설인 ‘맥스터’ 건설 추진도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송종욱 기자

경주 담당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