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대명화학이 문경시에 마스크 1만장을 기증했다. <문경시 제공> |
문경 산양·영순농공단지에 입주한 마스크 생산업체인 <주>대명화학(대표 박종대)은 지난 24일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 1만장(650만 원 상당)을 문경시에 기증했다. 대명화학은 2018년부터 KF94/KF80 마스크를 생산하는 업체로 자체 브랜드로는 '휴안청'이 있다. <문경>
남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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