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최시웅·나은정 기자 대구경북기자協 '7월의 기자상'

  • 박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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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8-23  |  수정 2022-08-22 16:19  |  발행일 2022-08-23 제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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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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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정 기자

영남일보 최시웅 기자와 나은정 기자가 대구경북기자협회 7월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대구경북기자협회(회장 진식)는 22일 영남일보 CEO아카데미 비즈니스룸에서 월례회를 열고 7월의 기자상을 심사했다.

최 기자는 '삼성 라이온즈 2022시즌 전반기 결산' 연작기사로 신문 기획 부문에서 수상했다.

최 기자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지난해 정규리그 2위를 차지했던 삼성 라이온즈가 이번 시즌 전반기 8위로 추락한 원인을 분석·진단하고 투수·포수 등 포지션별 보완요소를 네 편에 걸쳐 보도했다.

나 기자는 최 기자의 시리즈 중 마지막 편인 '11연패 삼성, '천적 무너뜨리기'로 반등 포인트 만들어라' 기사를 지면으로 제작해 신문 편집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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