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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28일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원성왕릉(괘릉)에서 벌초작업이 한창이다. 벌초(伐草)는 조상을 모신 묘에 자란 잡초들을 정리하는 것으로, 봄에는 한식, 가을에는 추석 때 주로 한다. 경주시는 매년 추석을 맞아 경주를 찾는 귀성객과 나들이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벌초를 실시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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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28일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원성왕릉(괘릉)에서 벌초작업이 한창이다. 벌초(伐草)는 조상을 모신 묘에 자란 잡초들을 정리하는 것으로, 봄에는 한식, 가을에는 추석 때 주로 한다. 경주시는 매년 추석을 맞아 경주를 찾는 귀성객과 나들이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벌초를 실시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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