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힌남노가 몰고 온 비에 폐허가 된 경주 왕산마을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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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07 02:35  |  수정 2022-09-07 15:40  |  발행일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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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비로 계곡물이 불어나 경주시 암곡동 왕산마을을 덮쳐 폐허가 되어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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