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뇌영공영주차장서 '전기차 구역자유 충전 시스템' 실증

  • 구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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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07 10:43  |  수정 2022-09-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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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공단 제공.

경산시 뇌영공영주차장에서 '전기차 구역자유 충전 시스템' 실증 작업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충전을 위해 기다리는 등의 운전자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7일 "스마트도시 규제유예제도(샌드박스)를 통해 지역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 실증사업에 대해 규제 특례를 승인·고시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샌드박스는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서비스에 대해 일정조건하에서 현행 규제를 유예해 시장 출시와 시험·검증이 가능하도록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경산시 뇌영공영주차장에서 전기차 구역자유 충전 시스템이 실증된다. 이를 통해 소량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고 전선 및 연결장치를 통해 운전자가 전기차 충전구역 내 어느 주차 면에서나 이동 없이 충전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충전을 위한 대기 등의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충전 희망자가 많을 경우 기존 충전기에 비해 충전 효율이 향상되고, 기둥 사이 여유 공간에 설치하기 때문에 주차면 확충이 용이하다"라고 설명했다.

구경모기자 chosim34@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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